contents connectivity

콘텐트를 기반으로한 서비스를 설계하다보면 콘텐트의, 더 엄밀하게는 콘텐트간의 연결성에 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 이전의 웹 기반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모바일이 기본이 된 지금에는 콘텐트의 흐름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제공되는 콘텐트의 소비만으로는 언제나 네트웍상에 로그온 되어 있는 회원들의 활동을 피드백을 콘텐트화 할 수 없는 한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용자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한 콘텐트 […]

The one thing..

잠시 미팅 전 시간이 남아서 서점에 들렀다가 단숨에 읽어내려간 The one thing.. 요즈음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 몰입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쥐고 있기에 일어나는 문제들.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믿으면서 실상은 많은 문제들을 키워나가고 있던 상황들.. 그러한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적어도 지금은- 답을 주고 있어서 미팅을 마치고 다시 서점으로 돌아가 마저 읽어내려갔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고난 후 그럼 […]

focus! focus!! focus!!!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건이 없다. 급한대로 손수건을 한장 구해서 몸을 닦기 시작했다. 당연히 손수건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물기가 한계가 있으니.. 손수건이 머금은 물기를 쥐어짜가면서 몸을 닦고,  꼭 수건으로 닦아야만 되는 부분을 선택해서 한참이나 씨름하고 나와서 몸을 말리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스타트업도 마찬가지구나.. 한정된 리소스(=손수건)를 가지고 아주 포커싱된 상품(=어느 부분을 먼저 닦을것인가)을 만들어서 시장에 선보이고 이를 […]

30:10:10

린 분석 책 내용중.. 초기에 서비스를 개시하고 나서 다양한 지표들에 대한 관리를 고민하는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수치가 있어 기록해본다. 30:10:10 의 수치가 나타내는 것을 간단히 정리하면 회원 가입한 사용자의 30%가 웹기반 서비스를 한달에 한번은 사용한다. 모바일 앱의 경우에도 앱을 내려받은 사람의 30%는 매월 최소한 한번 이상 앱을 사용한다. 회원 가입한 사용자의 10%는 해당 […]

공감>흡인력>바이럴>매출>확장

린 분석 책 내용중 기억에 남는 내용중의 하나가 하나의 모델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적어놓은 한장의 표인데.. 간단해 보이는 이 프로세스를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힘을 빼고 담백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듯 하다. 세상에 새로운 모델이 없다고 해서뭔가를 더해서 새로워 보이게 만들고픈 유혹이 얼마나 많은지는 사업모델을 설계해본 경험이 있다면 100% 수긍할 것이다. 정말 코어한 […]

Pivot point

pivot [|pɪvət] – 명사 1.(회전하는 물체의 균형을 잡아 주는) 중심점[축] 2.(가장 중요한) 중심[중심축]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을 크게 변경하는 경우가 있다. 내부적인 결정이 되었던 시장적인 환경이 떠밀려 변화를 하든 어떤 경우든 회사의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업방향의 변화로 인한 업무적인 동요 뿐 아니라 실제 그 일을 진행하는 구성원들이 피봇을 […]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제목부터 도발적인 이 책은 기존의 창업관련 서적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사업적 분석이나 시장에 대한 고찰과 같은 평이한 창업안내서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을 통해 과연 내가 창업에 적합한지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일깨워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하겠다면… 이렇게 더욱더 공고한 믿음이 생기든.. 아니면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가 맘에 안들고해도 함부로 창업을 툭 해버리는 불상사를 막아줄듯 하다. 제법 두터운 […]

복권형 리워드 광고 아이템

모바일 광고 시장이 뜨겁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용자들을 모으고 정한 방법에 따라 일정 금액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델이다.  그런데 광고도 보고 설문도 답하고 해도.. 실제로 환급이 가능한 리워드를 만들기까지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기존의 리워드를 쉽게 한데 몰아 줄 수 있다면? 있으나 마나한 리워드 포인트를 이용해 복권처럼 응모를 한다면? 어차피 리워드 받기 요원해 보이는 100포인트를 응모해서 […]

OS별로 다른 UX를 제공한다면?

서비스를 기획하다보면 운영체제의 선택이나 UI의 구성에 있어 많은 결정들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안드로이드와  iOS를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의 경우 그 범위나 형테에 관련하여 많은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 주관적일수밖에 없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된 UI는 OS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동일한 형태로 구성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금도  iOS를 기준삼아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면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

마케팅과 브랜딩

브랜딩, 마케팅 단어의 홍수속에 있다보니 그 개념이 더 모호해진듯 하다. 너무 익숙하지만 딱 뭐라하기 힘든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는 표현은 브랜딩은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리고 마케팅을 통해 만들어진 스토리를 퍼트리는 것이다.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브랜딩하랴 마케팅하랴.. 시간에 쫓기며 하다보니 결국에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어정쩡하니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들려줄 이야기가 무엇인가.. 들려줄 이야기꺼리가 있기는 한것인가? 이것 역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