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 어디를 갈까?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는 첫번째는 어디를 갈 것인가이다. 가까운 휴양림을 다니는 것부터 아름다운 우리나라 종단.. 그리고 다른 나라로.. 내친김에 세계여행까지. 그 많은 목적지들 중에서 어디를 택할 것인가!! 사실 자전거 여행이 무한정 저렴한 여행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실상이 그런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장비면에서나 정신적인 압박감-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등을 고려한다면 마음 편하게 패키지 여행을 가는 편이 좋을지 모른다. 그래도 […]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사이트를 복구하다!!

2001년 여행당시 만들었던 홈페이지 자료를 극적으로 찾았다.  하드를 날려먹는 바람에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천만다행으로 CD로 구워놓은 것이 있어서.. 복구.. 오른편에 있는 배너를 클릭해도..  아니면..   뉴질랜드 여행기 <<< 직접 눌러도.. Map 메뉴나.. Calendar 메뉴를 선택하면 하루하루의 여행기를 지금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위 이미지는 Map 메뉴를 눌렀을 때 화면인데 파란색으로 그어진 부분이 실제 여행한 루트.. 작은 […]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선 자전거 여행을 생각한다면 결정해야될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1. 라이딩 거리와 일정 다른 여행과 다르게 아니 더욱 중요하게 자전거여행에 있어 코스와 일정은 전부라고 할만큼 중요하다. 여행 기간과 코스에 따라 준비해야 할 물건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얼마를 달릴 것이며, 각 구간별 거리와 일정을 바탕으로 전체 거리를 대략적으로 산출해야 한다. […]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리뷰

첫 아이 때 큰 마음먹고 구입한 2인용 트레일러. 예전에는(2003년) 참 구하기 힘들었는데 거의 50만원가까운 돈을 들여서.. ..  요즈음엔 인터넷이나 수입업체가 있어 훨씬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므로 실제로 보고 선택하면 될듯. 벌써 5년이나 된 제품이지만 여전히 마음에 드는 제품.. 대부분의 자전거에 부착이 가능하다.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에는 되는 녀석이 있고.. 안되는 녀석이 있어서.. 미리 확인해 봐야할듯.. 이렇게 접으면 […]

추억의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 5 / 5

별난 여행기] 영이와 훈이의 뉴질랜드 자전거여행 5 2001.08.25.토요일 //딴지관광청  안녕들 하신가? 뉴질랜드의 훈올시다. 한 호 쉬었더니 먼가 아랫배가 아살살 아프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물똥싸느라 똥고멍이 다 헌 게 아무래도 내 얘기 기둘리는 몇 넘의 원한 서린 멜질 때문인가보다. 덕분에 자전거 안장에 앉지도 몬하고 페달을 땡기느라 넓적다리에 타조알이 배길 지경이다. 그래서 우선 지사제 다섯 개 먹고 […]

추억의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 4 / 5

[별난 여행기] 영이와 훈이의 뉴질랜드 자전거여행 4 2001.07.2.월요일 – 딴지관광청 초보부부 영이와 훈이.. 훈이와 영이.. 의 잠결에 옆구리 찔러 훌쩍 떠난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그 네 번째. 배고픈 고슴도치를 살리게 위해 자신을 날린 훈. 다행히도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간호사들의 말에 따르면 언빌리버블하게 빠른 회복을 보인 나, 훈이.. 옆에서 지켜보는 영이도 신기한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꾹꾹 […]

추억의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 3 / 5

[별난 여행기] 영이와 훈이의 뉴질랜드 자전거여행 3 2001.06.13.수요일 – 딴지관광청  아카로아 사건은 이대로 끝나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우리가 쭉 걸어온 산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우~ 저산을 걸어서 넘다니. 그 산중에서 지도 한 장 없이 숙소를 찾은 것이 더 용하단다. 온몸이 천근 만근이었지만 아침이 공짜라기에 멀리 떨어진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다시 […]

추억의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 2 / 5

[별난 여행기] 영이와 훈이의 뉴질랜드 자전거여행 2 2001.05.31.목요일 – 딴지관광청쉽지 않은 여행이 될거라면서 우려하는 목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서 출발하는 날에는 절대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친구와 동료들의 걱정 아닌 걱정을 들으면서 공항을 떠났다. 울트라액숑명랑버디로드무비.. 근데 ‘휴~ 떠나긴 떠났는데.. 막막하군..’ 이런 생각은 코빼기도 안들고, ‘이제 가는구나. 뉴질랜드에 손성훈 이름 석자를 콱 박고 와야지..’ 하는 생각 뿐이다. […]

추억의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기 – 1 / 5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철없는 부부가 자전거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그 당시에 노트북과 디카를 가지고 다니면서 거의 실시간(!)-하루 한번 업데이트지만-으로 지도에 표시를 해가며 사진이며 여행기를 남겼었는데.. 아쉽게도 하드가 펑하는 탓에 남아있는 자료라고는 그당시에 유명한 딴지일보에서 한 인터뷰밖에 없군.. 아쉽지만 이거라도..  [별난 여행기] 영이와 훈이의 뉴질랜드 자전거여행 2001.05.18.금요일 – 딴지 관광청 자아… 따분한, 지리멸렬한, 밋밋한, […]

자전거 여행.. 언제나 꿈꾸는 로망..

가만히 돌이켜보면 자전거 여행, 아니 자전거를 타고서 인생이 많이 변한 것 같다.  만나는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고.. 한층 여유로워-경제적이 아니라-진 맘 탓에 많이 덕본 것은 사실이다. 기억속에서 가물거리는 자전거 여행에 대한 소소한 것들을 적어놓을까 생각중이다.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고 다시 한번 자유로이 여행할 그 날을 위해서..  보통 자전거 여행이라 함은.. 자전거 투어링, 자전거 하이킹과는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