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MVP

요즈음 부쩍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보통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밤을 새우는 장고를 거듭한 끝에 직접 시장에 대한 검증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나면, 그때부터 더 많은 고민과 정리할 거리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언제나 모자른 리소스(시간, 자본, 인력)에 어느 것들을 […]

Think out the box

하나의 문제에 골몰히 몰두하다보면 해결할 수 없는듯한 한계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하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경우가 우선이다. 하지만 고민하고 있는 그 부분이 이미 다른 카테고리나 산업에서는 상용화되어 있거나 활용되는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생각의 프레임을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

자전거 등록을 부탁해 – 2

[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자전거등록 서비스에 관한 라이더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간단히 설문을 준비하고 소중한 답변을 부탁드렸더니 무려 125분께서 소중한 답변을 주셨다. 예전 서울시에서 자전거 등록제에 관한 연구 용역에 들어간 설문의 […]

해결하지 못한 숙제 – safeID

safeID 2005년 자전거 등록제를 종료하다. 2015년 B-safeID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전거등록에 관한 환경은 그닥 나아지지 않은듯하다. 자전거를 등록하고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정작 이를 해결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은 파편화 되어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각 지자체에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채 1,000대도 등록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하게 예산만 낭비하는 […]

IOT 시장은 어떻게 다가오고 있을까?

인터넷이 한참 붐이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모든 물건들이 인터넷이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때에도 예를 들었던 것이 냉장고가 인터넷에 연결되면 뭔가 상하거나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을 하게되고 집에까지 배달이 될거라고 하던때가 10여년도 되지 않는다. 바야흐로 사물인터넷이 생활속으로 선보이는 시기가 된 것이다. 애플, 구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나 VC역시 단순한 모바일 서비스가 아니라 뭐라도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

네트웍에 접속할 수 없다!!

며칠간 개인적인 이유로 모바일 시대에 드물게 네트웍이 always on 상태가 아니었다. 불과 며칠간이었지만 생활속에서 많은 불편을 느꼈음은 물론이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네트웍온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시간과 장소와 상관없이 핸드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요청하고 소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간에 맞는 정보 예를 들어 아침에 날씨, 점심때 메뉴, 저녁에 맛집 이렇게 정형화된 콘텐트의 소비도 […]

개나소나 플랫폼 비즈니스의 답은?

다양한 IOT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카테고리별로 재미난 비즈니스 모델들이 다시 한 번 선보이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벤처에서도 이를 활용한 O2O의 열풍이 거세다.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경우는 직접 인프라를 포함한 모델을, 아직까지 자본력을 확보하지 않은 경우에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시도하는 양상이다.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되어 모두들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대한 그림을 그리며 호기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양쪽이 원하는 […]

스타트업은 개뿔 가진 것 없는 모기다!!

와이콤비네이터의 창업자로 더욱 알려진 폴 그레이엄은 다양한 강의에서 스타트업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최근 읽은 기사들 중에 그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조언이 있어 적어본다. You need three things to create a successful startup: to start with good people, to make something customers actually want, and to spend as little money as possible. 좋은 스타트업을 […]

contents connectivity

콘텐트를 기반으로한 서비스를 설계하다보면 콘텐트의, 더 엄밀하게는 콘텐트간의 연결성에 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 이전의 웹 기반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모바일이 기본이 된 지금에는 콘텐트의 흐름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제공되는 콘텐트의 소비만으로는 언제나 네트웍상에 로그온 되어 있는 회원들의 활동을 피드백을 콘텐트화 할 수 없는 한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용자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한 콘텐트 […]

focus! focus!! focus!!!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건이 없다. 급한대로 손수건을 한장 구해서 몸을 닦기 시작했다. 당연히 손수건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물기가 한계가 있으니.. 손수건이 머금은 물기를 쥐어짜가면서 몸을 닦고,  꼭 수건으로 닦아야만 되는 부분을 선택해서 한참이나 씨름하고 나와서 몸을 말리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스타트업도 마찬가지구나.. 한정된 리소스(=손수건)를 가지고 아주 포커싱된 상품(=어느 부분을 먼저 닦을것인가)을 만들어서 시장에 선보이고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