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0:10

린 분석 책 내용중.. 초기에 서비스를 개시하고 나서 다양한 지표들에 대한 관리를 고민하는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수치가 있어 기록해본다. 30:10:10 의 수치가 나타내는 것을 간단히 정리하면 회원 가입한 사용자의 30%가 웹기반 서비스를 한달에 한번은 사용한다. 모바일 앱의 경우에도 앱을 내려받은 사람의 30%는 매월 최소한 한번 이상 앱을 사용한다. 회원 가입한 사용자의 10%는 해당 […]

공감>흡인력>바이럴>매출>확장

린 분석 책 내용중 기억에 남는 내용중의 하나가 하나의 모델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적어놓은 한장의 표인데.. 간단해 보이는 이 프로세스를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힘을 빼고 담백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듯 하다. 세상에 새로운 모델이 없다고 해서뭔가를 더해서 새로워 보이게 만들고픈 유혹이 얼마나 많은지는 사업모델을 설계해본 경험이 있다면 100% 수긍할 것이다. 정말 코어한 […]

Pivot point

pivot [|pɪvət] – 명사 1.(회전하는 물체의 균형을 잡아 주는) 중심점[축] 2.(가장 중요한) 중심[중심축]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을 크게 변경하는 경우가 있다. 내부적인 결정이 되었던 시장적인 환경이 떠밀려 변화를 하든 어떤 경우든 회사의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업방향의 변화로 인한 업무적인 동요 뿐 아니라 실제 그 일을 진행하는 구성원들이 피봇을 […]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제목부터 도발적인 이 책은 기존의 창업관련 서적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사업적 분석이나 시장에 대한 고찰과 같은 평이한 창업안내서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을 통해 과연 내가 창업에 적합한지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일깨워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하겠다면… 이렇게 더욱더 공고한 믿음이 생기든.. 아니면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가 맘에 안들고해도 함부로 창업을 툭 해버리는 불상사를 막아줄듯 하다. 제법 두터운 […]

OS별로 다른 UX를 제공한다면?

서비스를 기획하다보면 운영체제의 선택이나 UI의 구성에 있어 많은 결정들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안드로이드와  iOS를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의 경우 그 범위나 형테에 관련하여 많은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 주관적일수밖에 없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된 UI는 OS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동일한 형태로 구성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금도  iOS를 기준삼아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면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

마케팅과 브랜딩

브랜딩, 마케팅 단어의 홍수속에 있다보니 그 개념이 더 모호해진듯 하다. 너무 익숙하지만 딱 뭐라하기 힘든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는 표현은 브랜딩은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리고 마케팅을 통해 만들어진 스토리를 퍼트리는 것이다.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브랜딩하랴 마케팅하랴.. 시간에 쫓기며 하다보니 결국에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어정쩡하니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들려줄 이야기가 무엇인가.. 들려줄 이야기꺼리가 있기는 한것인가? 이것 역시도 […]

Business item? Business model!!

친구 녀석들이 하나둘씩 창업을 하려한다. 송년회 즈음하여 자리가 생기면 궁금한 점들을 물어오고 하는데.. 뭐 아는 건 없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주고 싶은 마음에 답을 하다보면 친구녀석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보통 비즈니스 아이템.. 말그대로 죽이는 아이템인 것이다. ‘내가 죽이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렇게 시작되는 친구들의 사업계획을 듣고 있다보면 어줍짢은 창업으로 온가족이 길바닥에 내몰리기 딱 […]

Ramen Profitability

폴그레이엄의 스타트업을 위한 열세가지 조언이 모두다 가슴에 와닿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항목을 꼽으라면 Ramen Profitability 인듯 하다. Ramen Profitability는 최소한의 수익을 의미한다. 사무실에서 쫓겨나지 않고 라면으로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매출이 얼마인가? 스타트업에 있어서 알 수 없는 사업환경 및 변화에 있어서 가장 분명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 물론 그 매출이 꼭 서비스의 판매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본금을 소진하며 서비스를 […]

Visualize your business model!!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이란 책을 통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좋은 템플릿을 유용하게 잘 사용해왔다. 지금은 번역본도 있어 기획하는 친구들에게는 항상 추천하는 책.. 2년 가까이 이런 저런 모델에 적용해서 사용해보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 양식을 조금 바꿔서 정리해보았다. 항목들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조금더 상관관계를 표시해보니 알아보기는 좀 더 좋아진듯하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Value proposition : 표의 중앙에 있는 이 내용은 […]

[BMG] Revenue Stream

자 이번엔.. 수익이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판매, 구독, 대여, 라이센스, 광고와 같은 방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수익구조는 하나의 방법으로 정해지는 경우보다는 다양한 경우의 조합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 수익 구조에 대한 고민은 서비스의 제공 가격 역시 함께 고려하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