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른것인가?

정말 지금 다시 시작해도 될까 하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2가지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테스트 하고 싶은 것도 있고해서. 하나는 대책없이 불어나는 뱃살과의 전쟁을 해볼까한다. 요즈음 들어 부쩍 몸 여기저기 건강도 좀 문제가 되는듯 하고.. 또 다른 하나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까한다. 원래 큰맘먹고 연초에 개발자 라이센스를 터억하니 구매했는데 벌써 6월이 다되가는데 X-code를 다운받고 열어보지도 않아서 아까운 생각도 […]

2014년.. 사부작사부작

  엊그제 2013년의 각오를 다진것 같은데 많은 미련을 남겨둔채 2014년의 아침을 맞이했다. 뭘할까 하는 고민들도 많지만 올해는 그러한 고민의 시간보다는 많은 것들을 어떻게든 실행에 옮기는 부분에 집중해야겠다.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사부작거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를 한편 보고.. 얼마만에 보는 조조 영화인지.. 내용도 좋았지만 영화중에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가 배경으로 나와 감동은 2배였던듯.. 그리고 조용한 […]

2013년 Sparky Award!!

2013년 언제나처럼 많은 계획과 2013년 12월은 무척이나 독특하게 지나가는듯 하다. 송년회는 고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마저도 회사에 야근을 예약해 놓은 상황이라.. 덕분에 1년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는 기회가 된듯 하다. 회사의 구성원들도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마냥 코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창의적인 개발환경은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있는 느낌이다. 정작 스스로가 명분을 못찾고 있으니.. 스타트업이기에 가지는 불편함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듯 하다. 무엇이 문제일까? 혹시 […]

시작보다 마무리에 집중하자..

2013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프로젝트들도 완료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프로젝트들을 시작했다.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벌여놓았다.  벌려진 일들은 많은데 지금은 좀 주춤한 상태.. 매일 부딪히는 일상에 표류되어 흘러가는 기분이다. 나름 기준을 정하고 진행한다고 했는데 이모양이다.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둘러보고 진행해야겠다. 엔젤샷도, 오샐러드도.. 자전거 학교도 무엇을 해야는지 빤히 보이는데 무슨 핑계를 찾고 있는지.. […]

누구나 훈수두기는 쉬운법이다.

  어떤 일이나 한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빤히 보이는 길이 있다. 굳이 그 분야의 전문가까지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해결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물론 너무나 쉽게 툭툭 던지는 도움안되는 훈수도 있지만 분명 새겨들을 만한 부분이 있다. 그럼 정작 당사자는 그 문제를 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혹시 지금 우리는?  

주책소동 돌아오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적는다. 회사일에 바쁘다는 전형적인 발뺌을 하기에는 많은 부분이 딱 와닿지 않는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늦은 것을 인정하고 다시 노력하기로.. 하고픈 것들을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들도 뒤로하고.. 주책소동으로 돌아간다. 두둥!

팀원들과 하루에 사진 한장..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팀이 주는 의미를 좀 더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 생각한 것이 팀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었다. 블로그를 만드는 일이야 클릭 몇번으로 가능한 일이기에 바로 만들어서 하루 하루 팀원들에게 하고픈 말이나 생각들을 적어나가기로 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새롭게 시작한 일이 있다.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아침에 5분 미팅을 진행하고 […]

Ready…

프로젝트를 마치고 잠깐 쉬었다 가는 시간. 넘어진김에 맘편히 쉬어간다고는 하지만 맘이 편치않다. 해결할 것들도.. 아직 남아 있는 문제들도.. 그래도 슬슬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 모드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정리하고.. 몸이 근질근질..  

뮤지컬 스켈리두

처음에 스켈리두라는 제목을 듣고 무슨 뜻일까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극에서 계속 나오는 이 말은 사랑을 부르는 마법주문이란다. 아무런 기대없이 봤다가 기분좋게 극장을 나선 뮤지컬. 4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드라마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탄탄한 스토리와 볼거리들을 제공해준다. 뻔한 사랑이야기에 식상할 수도 있는 주제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스피디하게 전개되어 공연시간 내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각 배우들의 독특한 캐릭터와 감초역할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