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가 되었던 모바일 서비스가 되었던 서비스 시장에서의 성공은 오프라인에서의 성공과는 그 의미도 방법도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성공적인 서비스라고 하면..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시장에 제공하는 방법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 영향력있는 서비스를 원한다면 한가지 조건이 더 붙게된다.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최소한의 사용자 볼륨이 그 추가적인 조건이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로 따진다면 인터넷 서비스에서 30만명, 모바일에서 100만명의 사용자가 실제 서비스의 영향력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한의 사용자라고 생각한다.

영향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그로 인한 부가적인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다는, 그리고 하나의 유통 매체로서의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도 될 수 있겠다. 물론 서비스 자체의 아이템을 특수함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서비스 아이템을 매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이기도 하고..

따라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때, 좋은 서비스는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 중요한 부분이 어떻게 최소한의 볼륨까지 도달할 것인가 하는 부분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최소한의 볼륨을 가지기까지의 비용을 간과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방법과 기간을 대략적으로라도 계획하고-물론 맞아떨어지면 더욱 좋겠지만-거기에 대한 자원을 확보하는 부분이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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