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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다.

아웃도어 용품 특히나 선글라스에서 시장을 만들어낸 오클리에서 꾸준하게 선보이는 안경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쌩유! 훠리스트(오클리 공식 디스트리뷰터)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선글라스는 오클리입니다’.라는 명제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오클리의 기술에 대한 부분은 다음번에 다시 적기로 하고 오늘은 개봉기와 간단한 특징들을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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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에 선정되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치고 며칠뒤 받은 박스를 개봉하니..

이제는 제법 친숙한 오클리 박스와 체험단 활동에 필요한 렌즈 구입 상품권(무려 십만원권)과 제품을 잘 받았다는 확인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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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오클리 박스를 열어보면 안경 프레임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와 제품 구매를 감사한다는 (주)훠리스트의 감사카드와-정품 등록증은 아닌듯해서 좀 의아- 오클리 선글라스의 기본적인 기술 및 렌즈 종류에 관한 브로셔와 국내에서는 딱히 필요없어 보이는 제품등록용 엽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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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Year Wrranty라고 씌어 있는데.. 이것 자체가 보증서 역할을 하는걸까?

이 부분은 확인 후 업데이트 해드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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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브랜드가 몇개 있는데 나에겐..

오클리, 맥, 그리고 폭스바겐.. 음 쓰다보니 모두 외국 브랜드인데 된장남이라 그런게 아니라 제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철학이 마음에 드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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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하면 떠오르는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선글라스에 사용되는 렌즈에 대한 가이드인데 투과율부터 어떤 환경에 적합한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물론 구매처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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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환경과 렌즈의 특성에 따라 5가지로 나뉜다. 이 중에서 3가지 렌즈를 가지고 있군요. 약간 겹치는 렌즈가 있는걸 알고나니 미리 알았으면 좀 더 똘똘한 소비를 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십년넘게 믿고 쓰는 오클리 렌즈는 언제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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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케이스를 열어보면..
프레임과 크로스링크 시리즈의 특징인 여벌의 다리 부분과 간단히 프레임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들어있다.
집앞 공원에 나가서 모기에 물려가며 찍은 동영상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잠깐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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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케이스에는 여벌의 다리와 프레임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큰 부피이기도 하고 특성상 하루에 다리를 막 바꿔 쓸듯 하지는 않을듯 해서 일상적으로는 집에서 얌전히 보관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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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만의 기술적인 부분은 다음편에 별도로 적기로 하고..

디자인 측면만 보면 첫인상은 일반적인 안경테가 주는 둥글둥글한 느낌대신 프레임 자체의 디자인이 날렵하게 각이 져있다.
과연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인가 하는 불안감이 스믈스믈 올라오지만 원래 자전거를 타면서 레이다 시리즈의 스포츠 선글라스를 쓰고 있던터라 오히려 생활속에서도 그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지도 모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이다 패스 모델

이미지출처 : www.oak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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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에서 선보이는 크로스링크 시리즈는

제일 무난한 스타일의 크로스링크크로스링크 프로

이미지출처 : www.oak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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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지만 조금은 오클리를 보여주고 싶은 크로스링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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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도 한눈에 오클리구나 알 수 있는 크로스링크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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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교환으로 선글라스와 프레임 양쪽을 넘보는 크로스링크 스위치 이렇게 5개군으로 나뉘고 있다.

이미지출처 : www.oak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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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그레이스모크 프레임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져서 단일 컬러 프레임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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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레이스모크 프레임이지만 한껏 시크하게도 또 어떤 각도에서는 크리스털 그레이스모크의 가벼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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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라본 프레임. 바닥에 닿아있는 면을 보면 어느정도 날렵하게 프레임이 디자인 되어 있는지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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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바라본 프레임 역시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게 각진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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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링크 이름처럼 다리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분리하여 여분의 다리로 교체하여 전혀 다른 느낌의 프레임을 얻을 수 있다. 다리 부품은 소모품으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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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분을 확대해서 살펴보면 닫혀진 상태인데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면 연결부위가 올라오면서 경첩이 열려지게 된다. 경첩부분이 열려지면 다리를 접어주면 쉽게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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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이 열려진 상태의 다리인데 좌우를 구분하여 연결한뒤 다리를 펼친 후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면 딸깍하는 소리가 나면서 연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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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다리는 일상생활에도 어색하지 않은 프레임과 같은 컬러의 그레이스모크와 아웃도어 활동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린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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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패션스타일의 그레이스모크 컬러는 일상 생활에서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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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번 컬러는 액티브 스포츠 활동에 어울린다.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조깅이나 한강라이딩에 클리어렌즈의 선글라스보다 훨씬 스타일도, 기능도 뛰어나게 느껴진다. 변색렌즈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선글라스로 활용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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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보이는 코받침은 오클리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언옵테이니엄(unobtainium) 재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땀이 흘러내리면 더욱 더 미끄러지지 않아 격렬한 운동에도 땀이 많이나는 여름철에도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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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받침과 마찬가지로 언옵테이니엄(unobtainium) 재질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고, 더 중요한 부분은 머리의 형태에 맞추어 자유롭게 다리를 굽혀 굴곡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와이어 코어로 구성되어 착용감을 높일 수 있다.

렌즈를 맞추고 며칠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제일 큰 장점은 착용감이 너무너무 좋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흘러내리는 안경 때문에 1회용 렌즈를 많이 이용하곤 하는데 며칠간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를 하고 배드민턴도 쳐보았지만 전혀 안경이 문제된 적은 없었다. 가끔 샤워를 할 때나 잠들 때 안경을 착용한 사실을 잊어버린 적이 있을 정도니 착용감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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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스포츠 선글라스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별문제 없지만 처음 이러한 스타일의 안경을 선택하는 것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생각보다 프레임의 디자인이 강한 인상으로 만들기 때문에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전문점에서 시착을 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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