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좀 나서 테드 사이트에서 뭐 재미난 것들이 없을까하고 살펴보던중에
‘The world’s most boring television … and why it’s hilariously addictive’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방송이라… 그런데 중독성이 있다..
비디오를 보기전에는 언뜻 요즈음 재밌게 봤던 ‘삼시세끼’ 정도의 다큐멘터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상상밖의 내용이라 무척이나 재미나게 발표를 지켜봤다.

노르웨이 방송국에서 만든 이 프로그램은..
시간적인 편집이 없는 다큐멘터리로 첫번째 기획은 7시간 넘는 열차노선 전체를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열차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주위 풍광을 보여주고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 포맷인데데 기대 이상으로 높은 시청율로 인해서 다음번 기획은 무려 5박6일동안의 생방송을 기획하고 내보내는데 관련한 준비과정도 과정이지만 프로그램을 접근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기존의 포맷을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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