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두고 미루어 두었던 조정래의 정글만리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아서 읽어내려갔다.
처음 구입할 때 전혀 사전지식이 없게 일년 넘게 베스트셀러를 자리하고 있는 책이라 덜컥 구입해왔는데..-아마도 취중이었던듯 하다.

첫장을 읽고 나서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G2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다.

음 마지막 부분이 조금 밋밋하게-급하게- 마무리 된 느낌은 있지만 중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주는 면에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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