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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지 못한 숙제 – safeID

BikeRegister

safeID 2005년 자전거 등록제를 종료하다.
2015년 B-safeID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전거등록에 관한 환경은 그닥 나아지지 않은듯하다. 자전거를 등록하고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정작 이를 해결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은 파편화 되어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각 지자체에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채 1,000대도 등록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하게 예산만 낭비하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자전거 등록제가 단순히 등록하는 부분에 집중하여 서비스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자전거 등록제는 실제 등록하는 그 과정보다 등록하기까지의 과정이나 등록된 자전거의 관리 및 분실 신고의 처리와 같은 더 많은 프로세스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기 때문에 반쪽짜리 작동하지 않는 자전거 등록제가 현재의 모습이다.

과연 자전거 등록제는 풀지 못하는 숙제일까?
크라우드 소싱, 모바일, IOT와 같은 다양한 기술들과 환경의 변화를 잘만 이용한다면 보다 현실적인 자전거 등록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언제까지나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 등록제를 좀 더 연구해볼 생각이다.
어떤 방식으로 짧은시간에 효과적인 자전거 등록 방식을 만들어 볼까, 그리고 뒤돌아서 미련없을 만큼 집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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