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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17년!

새해가되면 언제나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더해 시작하는 것들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시작하는 듯 하다.

시간이 흐르며 수그러드는 의욕을 감안하여 지나친 욕심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라 스스로 이해시키면서 시작했었던 기억이다.

 

어느 한해가 허투로 지나지 않았던 것처럼 작년 역시도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신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

치열하게 몸으로 부딪히고, 끊임없이 고민하던 일상이 습관이 되고, 자칫 지루해질 수 있었던  때에 자꾸만 주어지는 새로운 자극들에 감사한다.

안주하고 싶었던 잠깐의 고민에 반성하고 다시한번 조용히 온 몸 구석에 기분좋은 긴장감을 불어넣고 한해를 시작한다.

으랏차차 2017년 한번 잘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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