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MVP

요즈음 부쩍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보통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밤을 새우는 장고를 거듭한 끝에 직접 시장에 대한 검증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나면, 그때부터 더 많은 고민과 정리할 거리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언제나 모자른 리소스(시간, 자본, 인력)에 어느 것들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검증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이 당장 필요해진다.
보통의 경우에는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비즈니스가 잘 진행이 되었을 때 다양한 기능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를 상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무엇이 사업의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인지를 골라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MVP라고 하는데,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말그대로 최소한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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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엇이 최소한의 기능인가 하는 부분이 결정되어야 하는데..
전제 조건은 [highlight color=”#52ba28″ rounded=”no” class=”” id=””]서비스의 컨셉을 해치지않는 최소한의 기능[/highlight]이 되어야한다.

리소스를 아낀다고 정작 필요한 것을 구현하지 않고 다른 기능들을 만들어봐야 정작 시장에서 검증하고 싶은 내용을 못했기 때문에 눈을 가리고 다음번 스테이지를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망할 모델이라면 조금이라도 빠르게 결과를 얻어내고 보완을 하든 방향을 바꾸든 하는 작업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모델의 경우에도 그러한 플랫폼에서의 프로세스 중 핵심이 되는 부분은 훼손되지 말아야한다.

예를 들어 유통 서비스에 있어서의 혁신을 모델로한 서비스를 준비한다면 MVP모델에서는 사용자 주문과정 이면에 수작업이 있을지언정 프로세스의 과정을 누락하는 것은 될 수 없다. 만일 정보 전달 방식이 서비스 모델의 중심이라면 콘텐트의 수를 줄이더라도 제공하는 서비스의 퀄리티를 훼손하지 않고 정보 전달 방식은 변형시켜 볼 수 없는 것이다.

즉 MVP 모델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특성은 규모의 문제이지 훼손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리고 MVP 모델이 확정되었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스피드!!!!!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데 있어서는 어떠한 것들을 사용해도 좋다. 굳이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 필요도 없다. 이미 만들어진 기능을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1분 1초가 중요한 시점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일지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망상일 뿐이다. 하지만 서비스의 핵심가치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서비스의 개발 범위는 야금야금 늘어나면서 이와 동시에 서비스 일정, 리소스 증가 여러가지로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무엇이 우리 서비스의 핵심일까? 뭘 빼버리면 우리 서비스의 색깔이 사라지게 될까? 항상 고민해야하는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Think out the box

하나의 문제에 골몰히 몰두하다보면 해결할 수 없는듯한 한계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하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경우가 우선이다.
하지만 고민하고 있는 그 부분이 이미 다른 카테고리나 산업에서는 상용화되어 있거나 활용되는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생각의 프레임을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프레임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되면-다른 환경, 다른 필드의 분들과 만나게 되면 너무나도 허망하게 좋은 아이디어를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즈음 한참 고민중인 자전거 등록 서비스 역시 한동안 딜레마에 빠졌었다.
정부는 하고싶지만 전국적인 통합을 위한 여러가지 어려움들, 그리고 이를 개별적으로 시도하는 일반 기업으로서의 한계들을 보아온터이고 나 역시도 십여년전 정부를 대상으로한 부분적인 서비스의 진행에 있어서의 제약들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 자전거 등록을 하면 모두가 좋은데..
그러던중 눈에 띄인 방법이 사회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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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사회적 혜택은 분명한 부분이고, 이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일반적인 상업서비스가 아닌 사회적 구조로 영속가능한 운영구조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새롭게 고민해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이렇게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한걸음 더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라 확신한다.

자전거 등록을 부탁해 – 2

[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자전거등록 서비스에 관한 라이더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간단히 설문을 준비하고 소중한 답변을 부탁드렸더니 무려 125분께서 소중한 답변을 주셨다. 예전 서울시에서 자전거 등록제에 관한 연구 용역에 들어간 설문의 모수가 수 십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혹시 아직까지 자전거 설문에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3분의 관심을 부탁!!!![/fusion_text][/fullwidth][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button link=”https://bplay1.typeform.com/to/O2NLEG” color=”default” size=”xlarge” type=”” shape=”” target=”_blank” title=”” gradient_colors=”|” gradient_hover_colors=”|” accent_color=”” accent_hover_color=”” bevel_color=”” border_width=”1px” shadow=”” icon=”fa-pencil” icon_position=”left” icon_divider=”no” modal=”” animation_type=”0″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1″ alignment=”” class=”” id=””]자전거 등록 서비스 설문참여하기[/button][/fullwidth][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솔직하게 답변해주신 각 문항들에 대한 답변 결과도 정리하고 세이프아이디가 생각하는 자전거 등록 서비스의 방향을 간단히 정리해 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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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이용해 보신적이 있는가?
‘88%가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없다’고 답을 주셨는데 생각보다 자전거 등록에 대한 경험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예상했던 비율보다도 적은 비율은 지자체나 수입업체, 그리고 공식적으로 서비스중인 자전거 등록 서비스만을 생각하고 답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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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도, 그리고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다는 답변이 제일 많다.
마케팅의 미숙함으로 일반적인 서비스 뿐 아니라, 일부 지자체에서 좋은 의도로 진행되는 서비스도 역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등록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10년전과 비교해서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SNS를 통해 마케팅 부분은 조금 다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많은 내용이 등록 후 분실시 별 방법이 없다는 것인데 이 문제는 자전거 등록이 활성화된 일본과 네델란드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등록율이 높아질 때 까지는 항상 고민해야할 문제이다. 초기 자전거 등록제를 한다고 해서 즉각적인 도난율이나 도난자전거의 회수율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등록율을 높일 것인가 하는 부분이 좋은 해결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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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이 제일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제대로된 자전거 등록 서비스가 나오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일 중요한 요인으로는 공신력을 꼽았다. 아직까지 지리멸멸 운영되는 등록서비스를 봐와서 일 수도 있고 뭔가 지자체나 나라에서 가이드를 잡아주기를 바라지만 아직까지는 요원한 부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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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등록에 대한 공신력은 어떻게 정의하고 구현할 수 있을까?
정부에서 의무제를 하면 단숨에 해결될까?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자동차등록제와 같은 시스템이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많은 예산과 구축된 이후에 운영을 위한 인프라 및 인력역시 선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그만큼 실행가능성도 낮은 부분이기도 하다.

결국 현재의 공신력은 내가 등록한 자전거에 관련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나의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의 문제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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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 등록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 중 가장 높은 공신력을 가진 곳은 어디일까?
경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등록서비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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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전거들이 등록되어 있는 도싸나 자출사에서 게시판에 올려놓은 자전거 게시물일까?
개인 소유의 증빙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경찰서에서 등록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는 것이 상식적이다. 실제로 그런것인지는 별도의 문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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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등록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위와 같은 등록폼을 정성껏 작성하고 자전거 사진을 찍고나면 등록되었다는 스티커(그냥 종이재질의)를 발부해준다. 차마 자전거에 붙이기 난해한 디자인과 사이즈의 부착물이지만 일단 발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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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난에 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자전거의 표면에 어디엔가-그것이 설혹 알지 못하는 단체일지라도-등록되어 있다는 스티커, 라벨이 붙여져 있는 경우 그냥 부착되지 않은 자전거보다 도난율이 30%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아무리 그래도 경찰청에서 준 스티커는 넘 무식하다. 다운튜브를 다 덮을만큼.. 그래서 전 멋져보이는 디자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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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공신력이 실제로 필요한 부분은 자전거를 도난당해서 신고를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그렇다면 실제 도난을 당했을 때 공신력 있는 서비스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일까?

자전거를 도난을 당하고 나서 적은 희망이라도 걸고 되찾을 생각이라면
경찰서에 신고하고, 관련 동호회에 도난사실을 알리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경찰서를 통해 등록을 마친자전거는 그렇지 않은 자전거와 어떤 차이를 보일까?
결과부터 말씀을 드리면 차이가 없다.

분실신고를 할 때 작성하는 내용은 경찰서에서 등록한 내용은 물론 증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 등록하지 않아도 공공의 서비스에서 등록하여 자신의 소유물임을 구별할 수 있는 출력물이 있으면 동일하게 분실신고 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경찰에서 하는 업무들은 동일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재는 천운이 따라 자전거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3% 정도이기 하지만..

현재의 법의 범위에서 공신력으로 대변되는 경찰에서의 자전거 등록이 이러하다면 사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든 많은 자전거 등록 정보가 한군데로 모여지고 공유될 수 있다면 자전거 등록제의 효율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전거 등록제의 답은 법이 아닌 다른 방법에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다른 설문 결과는 계속해서 다음편에서 추가적으로..
그리고 아직도 설문을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소중한 3분만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fusion_text][/fullwidth][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button link=”https://bplay1.typeform.com/to/O2NLEG” color=”default” size=”xlarge” type=”” shape=”” target=”_blank” title=”” gradient_colors=”|” gradient_hover_colors=”|” accent_color=”” accent_hover_color=”” bevel_color=”” border_width=”1px” shadow=”” icon=”fa-pencil” icon_position=”left” icon_divider=”no” modal=”” animation_type=”0″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1″ alignment=”” class=”” id=””]자전거 등록 서비스 설문참여하기[/button][/fullwidth]

자전거 등록을 부탁해 – 1

[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10년이 흘렀지만 자전거 등록제 환경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점이 없다.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진행하다 중단되 기억이 있기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는 분야이고 요즈음 들어 지자체나 일반 기업에서 문의가 심심치않게 들어와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는중이다.

시작하기 전에.. 잠깐 설문조사하고 시작해볼까요?
3분이면 됩니다. 이 3분은 분명 더 나은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만드는데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굽실굽실..

[/fusion_text][/fullwidth][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button link=”https://bplay1.typeform.com/to/O2NLEG” color=”default” size=”xlarge” type=”” shape=”” target=”_blank” title=”” gradient_colors=”|” gradient_hover_colors=”|” accent_color=”” accent_hover_color=”” bevel_color=”” border_width=”1px” shadow=”” icon=”fa-pencil” icon_position=”left” icon_divider=”no” modal=”” animation_type=”0″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1″ alignment=”” class=”” id=””]자전거 등록 설문조사 참여하기[/button][/fullwidth][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몇 번의 법 개정도 있었지만 여전히 의무제와는 거리가 멀고 이 부분은 사실 그 당시에도 지자체장의 권고사항이었기 때문에 발전을 이루었다고는 볼 수 없다. 지난 정부 시절 4대강 자전거 도로 및 다양한 방면에의 투자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에 합당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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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안되는 걸까? – 자전거등록제의 동상이몽
자전거 등록제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또다른 이유는 등록 서비스 주체가 다양하다. 크게 자전거 등록서비스를 하는 주체는 지자체, 수입업체, 동호회 일반 서비스 업체 등으로 나뉘는데 이에 따라 서비스의 성격이 달라지고 주어지는 혜택도, 방법도 달라지게 되어 서비스의 확산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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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길을 가련다!! 지자체별로, 동호회별로, 아파트별로..
10여년동안 자전거 등록제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문제는 통일된 등록 플랫폼이 없다보니 지자체별로, 동네별로로 등록되는 방법도, 등록된 자전거를 표시하는 방법도 제각각인 형태로 운영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있다. 그러면 이렇게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자전거 등록제는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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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등록에 관해 많은 부분들을 고민하다보면 점점 기본적인 고민에 근접하게된다.
왜 자전거 등록을 하는 걸까? 자전거 등록을 하면서 뭘 기대하는 것일까?에 대한 고민인데 정답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항상 되새겨야하는 질문이다.

그럼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왜 자전거 등록을 하는걸까?
제일 큰 기대는 자전거를 등록하면 자전거 분실에 대한 걱정을 없앨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은 상태에서의 불안감에서 조금은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자전거를 잃어버렸을 때 조금은 찾기가 쉽지 않을까(현재 분실한 자전거를 다시 되찾는 비율은 3%가 채되지 않는다)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엄밀히 이야기하면 등록과 보상은 다른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분야기는 하지만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기획할 때 분실에 대한 대책을 100% 내어놓을 수는 없지만 이를 보완할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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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등록의 제일 첫번째 기대치인 분실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물론 법적으로 자전거 등록을 의무화한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 등록제는 지자체장의 재량에 따라 실시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의무제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자전거 등록제를 활성화하는 키포인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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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 vs 우리동네 50%
등록을 한다고 분실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뭐라도 하고픈 마음이 우선할 것이다. 그럼 등록제가 의무제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자전거 등록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많은 자전거가 등록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른 말로하면 전국의 5% 자전거가 등록되는 것 보다 서울 송파구의 자전거 50% 등록율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일정한 등록 비율이 넘어가면 중고거래나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를 바라볼때 자연스레 등록되어 있지 않은 자전거를 유심히 살펴보게되고 이러한 습관의 변화가 결국은 자전거 등록제의 효용을 스스로 증명하고 다른 곳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자전거 등록제 서비스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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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리로 대상을 더욱 좁게 줄여나간다면 대학교, 고등학교와 같은 단위집단의 자전거 등록율을 높이는 것(동일한 플랫폼에)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등록되는 자전거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해당 카테고리만 집중적으로 등록을 알리고 할 수 있다면 역시 등록제의 효용을 검증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러한 생각을 기저에 두고 자전거 등록을 바라본다면 조금은 현실적인 자전거 등록 서비스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fusion_text][/fullwidth]

해결하지 못한 숙제 – safeID

BikeRegister

safeID 2005년 자전거 등록제를 종료하다.
2015년 B-safeID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전거등록에 관한 환경은 그닥 나아지지 않은듯하다. 자전거를 등록하고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정작 이를 해결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은 파편화 되어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각 지자체에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채 1,000대도 등록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하게 예산만 낭비하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자전거 등록제가 단순히 등록하는 부분에 집중하여 서비스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자전거 등록제는 실제 등록하는 그 과정보다 등록하기까지의 과정이나 등록된 자전거의 관리 및 분실 신고의 처리와 같은 더 많은 프로세스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기 때문에 반쪽짜리 작동하지 않는 자전거 등록제가 현재의 모습이다.

과연 자전거 등록제는 풀지 못하는 숙제일까?
크라우드 소싱, 모바일, IOT와 같은 다양한 기술들과 환경의 변화를 잘만 이용한다면 보다 현실적인 자전거 등록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언제까지나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 등록제를 좀 더 연구해볼 생각이다.
어떤 방식으로 짧은시간에 효과적인 자전거 등록 방식을 만들어 볼까, 그리고 뒤돌아서 미련없을 만큼 집중해봐야겠다.

더 영화같은 2015 49회 슈퍼볼

미식축구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슈퍼볼은 꼭 찾아서 보는 편이다.
3시간 넘게 벌어지는 경기도 경기지만 경기사이에 노출되는 광고들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난 요소이다.

올해의 대부분의 광고들은 기아 쏘렌토를 제외하고는 일본차 광고가 싹쓸이한듯..
남자들이 주로 시청자들이보니 광고 역시 부성애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부분이 많았던듯..

아무튼 경기자체가 너무나 재미나서 광고부분은 패스..

3쿼터까지의 경기는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면서 14:21 점수로 씨호크가 패트리어트를 7점 앞서있는 상태로 4쿼터로 시작.. 8분을 남겨두고 패트리어트팀이 터치다운과 추가 득점으로 21:24 점으로 3점차이로 추적!!! 과연 역전할 수 있을까하며 이때부터 집중해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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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패트리어트팀이 부지런히 쫓아가더니 2분을 남겨두고 터치다운하고 추가 득점으로 28:24점으로 역전!!
여기까지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기내용이었다.

그런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였으니..
경기의 하일라이트는 마지막 2분!!!

각성한듯한 씨호크팀이 미친듯이 밀고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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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스를 받아내는 순간 영화의 클라이막스인줄 알았다.
분명히 쿼터백이 던진 공을 태클을 받으면서 넘어졌는데.. 공중에서 튀어오른 볼은 땅에 떨어지기 전에 기적적으로 공격수의 손으로… 이번 슈퍼볼은 신은 시애틀 씨호크에 손을 들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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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같은 공격 성공으로 1분남은 상황에 터치다운까지는 5야드남짓.. 씨애틀 씨호크가 4점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발씩 한발씩 전진하더라도 씨오크가 역전의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 기정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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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번만 더 공격하면 끝나는 상황인데.. 무슨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이 상황에서..
씨호크 쿼터백 러셀 윌슨이 던진 공이 패트리어트 수비수에게 인터셉터 당하는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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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호크(파란팀)에게 던진 것인데…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패트리어트 수비수 21번 말콤 버틀러가 확!!!

이렇게 경기는 30초를 남겨두고 판세가 뒤집히는 엄청난 결과가…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 역시 스포츠는 이런 맛이 있구나..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이다..

마지막 휘슬이 불기 전까지..
스스로가 포기하기 전까지는 언제나 열려있는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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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슈퍼볼은 너무 극적인데!!!!

IOT 시장은 어떻게 다가오고 있을까?

인터넷이 한참 붐이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모든 물건들이 인터넷이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때에도 예를 들었던 것이 냉장고가 인터넷에 연결되면 뭔가 상하거나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을 하게되고 집에까지 배달이 될거라고 하던때가 10여년도 되지 않는다. 바야흐로 사물인터넷이 생활속으로 선보이는 시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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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나 VC역시 단순한 모바일 서비스가 아니라 뭐라도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투자 검토대상이 될만큼 사물인터넷에 촉각을 세우고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분명히 사물인터넷이라는 이름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얼리어댑터가 아니더라도 생활하면서 발걸음을 측정한다거나 친구와 달린 달린 기록을 공유하고, 핸드폰으로 집안의 조명을 조정하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현재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들을 보면 기발하기까지하다.
그런데 이렇게 연결되는 각각의 제품들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도이긴 하지만..
이런 형태로 IOT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시장이 확장되고 무엇이 다음번 중심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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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만들어지는 서비스의 기초에는 데이터가 있다.
기존에 모으기 힘들었던 데이터들은 물론이고 별다른 노력없이도 꾸준하게 데이터들이 만들어지고 쌓이는 것이다.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쌓이는 데이터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서비스의 기초가 되도록 가공하는가 하는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현재는 지금의 데이터들이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 종속되어 그 사용처가 한계가 있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다른 서비스들과의 연동이 더욱 중요한 포인트이다.

결국 IOT의 데이터 허브는 어떤 형태가 될까하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데이터 허브는 기존의 데이터와는 전혀 다른 형태일 뿐아니라 사용자가 인지하는 형태의 데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아이폰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서비스 초기에는 개인의 데이터가 서비스의 근간이었다. 개인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IOT 서비스에는 개인의 데이터가 모여서 보다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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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온도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서비스의 경우 초기에는 아기의 체온은 부모에게 한정적으로 공개되고 알려지지만 아기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기 자체가 인터넷에 연결되면 기본적인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아기의 온도는 인터넷의 어느 공간에는 수집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다른 아이들의 체온의 변위가 어떻게 되는지, 그러한 경우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와 같은 보다 현실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IOT 관련한 서비스를 기획할 경우에는 단순하게 인터넷에 연결된 제품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들을 어떻게 모아 처리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을 고민하여 서비스의 범위를 조금 더 넓게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글만리-조정래

구입해두고 미루어 두었던 조정래의 정글만리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아서 읽어내려갔다.
처음 구입할 때 전혀 사전지식이 없게 일년 넘게 베스트셀러를 자리하고 있는 책이라 덜컥 구입해왔는데..-아마도 취중이었던듯 하다.

첫장을 읽고 나서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G2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다.

음 마지막 부분이 조금 밋밋하게-급하게- 마무리 된 느낌은 있지만 중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주는 면에서 추천!!

새로운 접근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

간만에 시간이 좀 나서 테드 사이트에서 뭐 재미난 것들이 없을까하고 살펴보던중에
‘The world’s most boring television … and why it’s hilariously addictive’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방송이라… 그런데 중독성이 있다..
비디오를 보기전에는 언뜻 요즈음 재밌게 봤던 ‘삼시세끼’ 정도의 다큐멘터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상상밖의 내용이라 무척이나 재미나게 발표를 지켜봤다.

노르웨이 방송국에서 만든 이 프로그램은..
시간적인 편집이 없는 다큐멘터리로 첫번째 기획은 7시간 넘는 열차노선 전체를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열차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주위 풍광을 보여주고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 포맷인데데 기대 이상으로 높은 시청율로 인해서 다음번 기획은 무려 5박6일동안의 생방송을 기획하고 내보내는데 관련한 준비과정도 과정이지만 프로그램을 접근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기존의 포맷을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잊지말아야할 2014년!

2014년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다니던 회사도 크나큰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것도,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한해였던 기억이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올 한해를 복기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행인지 그 선택들의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도, 나쁜 결과도 나름대로 확인할 수 있었던 한해이기도 하다.

원래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들이 있듯이
올해 뿐 아니라 내년은 특히나 그 선택의 정도나 빈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양한 선택에서 오는 긴장감이 스트레스로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스스로에 지치지 않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