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MVP

요즈음 부쩍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보통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밤을 새우는 장고를 거듭한 끝에 직접 시장에 대한 검증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나면, 그때부터 더 많은 고민과 정리할 거리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언제나 모자른 리소스(시간, 자본, 인력)에 어느 것들을 […]

Think out the box

하나의 문제에 골몰히 몰두하다보면 해결할 수 없는듯한 한계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하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경우가 우선이다. 하지만 고민하고 있는 그 부분이 이미 다른 카테고리나 산업에서는 상용화되어 있거나 활용되는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생각의 프레임을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

자전거 등록을 부탁해 – 2

[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자전거등록 서비스에 관한 라이더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간단히 설문을 준비하고 소중한 답변을 부탁드렸더니 무려 125분께서 소중한 답변을 주셨다. 예전 서울시에서 자전거 등록제에 관한 연구 용역에 들어간 설문의 […]

자전거 등록을 부탁해 – 1

[fullwidth backgroundcolor=”” backgroundimage=””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top” backgroundattachment=”scroll” video_webm=”” video_mp4=”” video_ogv=”” video_preview_image=”” overlay_color=”” overlay_opacity=”0.5″ video_mute=”yes” video_loop=”yes” fade=”no” bordersize=”0px” bordercolor=”” borderstyle=”” paddingtop=”20px” paddingbottom=”20px” paddingleft=”0px” paddingright=”0px” menu_anchor=”” equal_height_columns=”no” hundred_percent=”no” class=”” id=””][fusion_text]10년이 흘렀지만 자전거 등록제 환경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점이 없다. 자전거 등록 서비스를 진행하다 중단되 기억이 있기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는 분야이고 요즈음 들어 지자체나 일반 […]

해결하지 못한 숙제 – safeID

safeID 2005년 자전거 등록제를 종료하다. 2015년 B-safeID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전거등록에 관한 환경은 그닥 나아지지 않은듯하다. 자전거를 등록하고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정작 이를 해결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은 파편화 되어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각 지자체에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채 1,000대도 등록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하게 예산만 낭비하는 […]

더 영화같은 2015 49회 슈퍼볼

미식축구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슈퍼볼은 꼭 찾아서 보는 편이다. 3시간 넘게 벌어지는 경기도 경기지만 경기사이에 노출되는 광고들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난 요소이다. 올해의 대부분의 광고들은 기아 쏘렌토를 제외하고는 일본차 광고가 싹쓸이한듯.. 남자들이 주로 시청자들이보니 광고 역시 부성애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부분이 많았던듯.. 아무튼 경기자체가 너무나 재미나서 광고부분은 패스.. 3쿼터까지의 경기는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면서 14:21 점수로 씨호크가 […]

IOT 시장은 어떻게 다가오고 있을까?

인터넷이 한참 붐이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모든 물건들이 인터넷이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때에도 예를 들었던 것이 냉장고가 인터넷에 연결되면 뭔가 상하거나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을 하게되고 집에까지 배달이 될거라고 하던때가 10여년도 되지 않는다. 바야흐로 사물인터넷이 생활속으로 선보이는 시기가 된 것이다. 애플, 구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나 VC역시 단순한 모바일 서비스가 아니라 뭐라도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

정글만리-조정래

구입해두고 미루어 두었던 조정래의 정글만리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아서 읽어내려갔다. 처음 구입할 때 전혀 사전지식이 없게 일년 넘게 베스트셀러를 자리하고 있는 책이라 덜컥 구입해왔는데..-아마도 취중이었던듯 하다. 첫장을 읽고 나서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G2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다. 음 마지막 부분이 조금 밋밋하게-급하게- 마무리 된 […]

새로운 접근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

간만에 시간이 좀 나서 테드 사이트에서 뭐 재미난 것들이 없을까하고 살펴보던중에 ‘The world’s most boring television … and why it’s hilariously addictive’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방송이라… 그런데 중독성이 있다.. 비디오를 보기전에는 언뜻 요즈음 재밌게 봤던 ‘삼시세끼’ 정도의 다큐멘터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상상밖의 내용이라 무척이나 재미나게 발표를 지켜봤다. 노르웨이 방송국에서 만든 이 프로그램은.. 시간적인 편집이 없는 다큐멘터리로 […]

잊지말아야할 2014년!

2014년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다니던 회사도 크나큰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것도,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한해였던 기억이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올 한해를 복기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행인지 그 선택들의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도, 나쁜 결과도 나름대로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