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좀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

급작스럽게 해외여행을 가야하는 명분이 생겨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서비스들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스타트업들이 가지는 주요 테마중의 하나로 항상 빠지지 않는 부분이 바로 여행이다.

누구나가 여행을 가고 싶어한다는 수요의 충분함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소비 카테고리가 주는 매력 때문에 여행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개선이 끊임없이 논의되는 것이라고 본다.

다양한 서비스를 논외로 하고 일반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1) 여행하는 나라(지역)을 선택하고
2) 어떻게 갈 것인지를 선택
3) 그리고 일정내에 어떤 경로를 통해 여행할지를 선택하고
4) 각각의 일정에 맞는 숙소를 정하고
5) 일정마다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정하고
6) 그리고 여행을 하는 도중에는 여행/경비를 기록하고
7) 여행을 마치고 나면 영수증 및 사진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여행하는 지역 및 기간에 상관없이 어느 여행이나 여행이라는 테마를 기준으로 공통된 과정인듯 하다.

갑작스럽게 생긴 여행이라 시간도 모자랐지만 역시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쳤고 부랴부랴 여행준비를 하면서 느낀점은 아직까지도 여행이라는 프로세스는 많은 개선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부분을 절실하게 느꼈다.

위의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따라 서비스들을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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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하는 나라(지역)을 선택하고
뭐 이 부분은 예산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리 정해놓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딱히 생각나는 온라인 서비스가 있지는 않다. 굳이 꼽자면 평소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도중 스크랩기능을 지원하는 포켓/에버노트 정도
포켓(www.getpocket.com)
에버노트(www.evernote.com)

2) 어떻게 갈 것인지를 선택
여행지가 정해지고 여행을 준비하면 여행경비중 제일 큰 비용을 차지하는 항공권 준비를 위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서비스들마다 제휴하고 있는 항공사들과 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다수의 서비스를 시간을 들여 이용하는 편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포인트. 메타검색이 있으면 더욱 편리할듯 한데.. 모든 항공사를 검색하기는 한계가 있는 듯.
적당한 메타검색은 없는걸까?

스카이스캐너(http://www.skyscanner.com)
투어익스프레스(http://www.tourexpress.com)
탑항공(http://www.toptravel.co.kr)

3) 그리고 일정내에 어떤 경로를 통해 여행할지를 선택하고
여행지와 일정이 정해지면 어느 도시를 어떤 루트로 돌아볼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 남아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특별한 계획없이도 떠날 수 있지만 대부분은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인정하면 제일 중요한 과정임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각각의 방법들을 내세우며 서비스 하고 있는듯 하다.

경로를 정하는데 중요한 요인들은
무엇을 보고 할것인가가 복합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데, 복합적이라는 부분이 여행이라는 테마의 서비스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제일 큰 어려움이 아닐까?

위시빈 – 기본적으로 위시빈을 이용해서 여행의 대략적인 루트를 짜고 싶었다. 위시빈 서비스서비스 특징중의 하나가 드래그앤드롭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소요되는 시간들이 계산되고 심지어 경비도 대략적으로 산출되는 놀라운 서비스였는데.. 결정적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고 여행지의 POI가 생각보다 적기도 하고 더 문제는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처음부터 모든 일정들을 구성해야 하는 작업이 막막해 보이기까지.. 물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공개된 일정이 있긴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는다거나 뭐랄까 현실감이 없어보이는 계획들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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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 여행현지의 가이드가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여행지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기 때문에 이 서비스가 제일 먼저 떠올랐지만, 아쉽게도 아직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이드들이 분포되어 원하는 지역의 가이드를 구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패스. 그리고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는 경우 지역별로 지불하는 비용이 부담이 되겠다는 한계가 있지만 한 곳에 머무르거나 전혀 여행의 경험이 없는 경우라면 여전히 매력적인 서비스

결국 이 과정을 매끄럽게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없어서(?) 무식하니 네이버를 이용한 검색아닌 검색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네이버 – 한국에서 구글링을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 웃픈 현실이다. 도시별로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당하는 도시들에 대한 단편적인 내용들을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데.. 처음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그리고 사람들이 뭘 보고 다니는지를 파악하는데에는 다른 대안이 없을 정도.. 문제는 모든 여행자들이 같은 패턴으로 검색을 하고 일정을 짜다보니 같은 루트, 같은 볼거리, 같은 식당들이 마치 바이블인양 스크랩되고 여행이 주는 의외성을 배제하는 제일 큰 요소로 작용하는듯..

마이리얼트립(http://www.myrealtrip.com)
위시빈(http://www.wishbeen.co.kr)
네이버(http://www.naver.com)

4) 각각의 일정에 맞는 숙소를 정하고
일정이 정해지고 나면 이제 해당하는 날짜에 어디서 잘 것인지를 정해야하는데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제공하기도 하고 숙소 관련해서는 부킹닷컴이나 호텔스닷컴, 호스텔닷컴, 카우치서핑 과 같은 숙소 스타일에 따라 플랫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해당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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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 : 일부러 이번 여행은 모두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숙소를 해결했었다. 결과적으로 숙소에 대한 부분은 만족스러웠으나(경비나 호스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숙소를 찾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검색을 하면 해당 지역의 숙박업체를 지도상에 표시해주고 각각의 숙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은 해당지역의 수백개의 숙소를 모두 클릭하고 시설을 확인하고 리뷰들을 읽고 하는 과정들이 필수적이다. 물론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이 여행이 주는 묘미라고 할 수 있지만 빠듯한 시간이라면 이를 좀더 효과적으로 필터링하고 보여주는 별도의 서비스가 있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불편한(!) 점 중 하나는 해당하는 도시의 볼거리들과 숙소의 위치를 매칭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점 중의 하나 대략적인 위치를 보여주는 레이어만 있다고 하더라도 보다 수월하게 검색의 폭이 줄어들 수 있을 듯 한데..

에어비앤비(http://www.airbnb.com)
부킹닷컴(http://www.booking.com)
호텔스닷컴(http://kr.hotels.com)
호스텔닷컴(http://www.hostels.com)
카우치서핑(https://www.couchsurfing.com)

5) 일정마다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정하고
다른 요소들이 여행의 준비에 해당한다면 여행을 떠나서 무엇을 할것인지는 할거리들에 대한 부분인데 대한민국에서 여행을 준비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네이버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다양한 서비스들이 현지의 관광꺼리들을 제공하는데 언어적인,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많다.
실제 현지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곳을 찾아보면 대부분 한국분들이 포진하고 있거나 맛집이라기는 좀 애매한 부분들도 꽤 있는듯. 그래서 현지에서 그나마 나은 트립어드바이저를 이용하기도 했다.

Pocket /Evernote :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괜찮은(?) 컨텐트들은 포켓이나 에버노트를 통해서 저장했는데 포켓의 경우는 오프라인 모드 지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오프라인에서 확인이 필요한 티켓 및 숙소예약 관련은 에버노트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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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http://www.tripadvisor.com)
포켓(www.getpocket.com)
에버노트(www.evernote.com)

네비게이션 – 예전과 다르게 종이지도를 가져가는 경우보다는 구글맵, 애플맵등을 이용하는 데 우리나라에서야 언제나 온라인 모드이기 때문에 별 문제 없지만 해외에서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서비스가 접속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태에서의 대비책이 필요하다. 현재는 구글맵도 오프라인 모드로 일시적으로(30일간) 모바일 기기에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오프라인 지도로 검색해보면 GPS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실제 검색 해보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 무료인듯 하지만 도시별로 데이터를 구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여행하는 지역에 따른 추가 비용도 고려해야한다.

구글맵(https://www.google.co.kr/maps)

오프라인 모드 지원 – 여행을 하며 물론 로밍을 신청해 갔으나 지리적으로 온라인 상태가 힘든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지원 부분이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였다. 한국내에서야 오프라인 지원은 왜굳이 라고 할 수 있지만 여행이라는 특성상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한다면 오프라인 부분이 예상외로 중요한 포인트로 느껴졌었다.

6) 그리고 여행을 하는 도중에는 여행/경비를 기록하고
여행을 하면서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서비스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별도로 여행용 어플리케이션들도 있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특수한 경우(여행)에만 데이터를 사용하기에는 뭐랄까 편리성은 더할 지 몰라도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
결국 즐겨사용하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이런 서비스가 이 부분을 대체 해 줄듯
여행 경비나 여행중의 메모는 구글 닥스나 에버노트 정도가 요긴하게 사용된듯 하다.

7) 여행을 마치고 나면 영수증 및 사진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부분은 위와 마찬가지로 구글닥스나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정리하고 사진의 경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사용하는 SNS로 들어가지만 올리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사진들은 플리커를 이용해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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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 여행중 촬영한 사진 전체원본을 업로드, 1테라의 용량때문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셋과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 계속해서 이용중이다.
플리커 (www.flickr.com)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나름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잘 쓴다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여행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각 단계별의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느껴진다.

여행 자체가 여행 중의 예외성을 즐기기 위한 것인데 너무 완벽하게 여행을 하고파하는 성향적인 차이일까?
여행의 목적, 여행에 대한 익숙함(숙련도), 여행의 스타일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정량적으로 플랫폼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쉽지않은 듯하다.

하지만, 서비스의 분명한 성격, 그리고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분명 매력적인 시장임은 분명하다.

네트웍에 접속할 수 없다!!

며칠간 개인적인 이유로 모바일 시대에 드물게 네트웍이 always on 상태가 아니었다.
불과 며칠간이었지만 생활속에서 많은 불편을 느꼈음은 물론이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네트웍온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시간과 장소와 상관없이 핸드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요청하고 소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간에 맞는 정보 예를 들어 아침에 날씨, 점심때 메뉴, 저녁에 맛집 이렇게 정형화된 콘텐트의 소비도 있지만 특별한 목적없이 짜투리 시간에 다양한 서비스들에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었다.

또 놀라운 사실은 오프라인 서비스인듯 아무렇지않게 사용하던 서비스들이 회원가입이나 인증을 위해 네트웍이 로그온 상태가 아니면 서비스에 접근할 수도 없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았던 부분도 금번 며칠 오프 네트웍 상태에서 느낄 수 있던 부분이었다.

매일 인지하고 있지 못한 사이에 사용하는 서비스들..
날씨(야후날씨), 메모(에버노트), 스크랩(포켓), 오늘할일(애플 기본어플+eggscellent), SNS(페이스북,트위터), 메신저(텔레그램, 카카오톡) 정도가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들인듯 하다.

그리고 가끔.. 은행, 장터(번개장터), 택배확인(스마트택배) 정도인듯. 예상외로 쇼핑과 관련된 서비스를 정작 모바일에서는 잘 사용하고 있지 않네.. 흠 정작 관련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하는데 아직 스스로는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painpoint 는 아닌듯..

아무튼 짧은 시간의 어쩔 수 없는 경험이었지만 많은 생각할거리를 주는 계기가 된듯..

개나소나 플랫폼 비즈니스의 답은?

다양한 IOT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카테고리별로 재미난 비즈니스 모델들이 다시 한 번 선보이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벤처에서도 이를 활용한 O2O의 열풍이 거세다.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경우는 직접 인프라를 포함한 모델을, 아직까지 자본력을 확보하지 않은 경우에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시도하는 양상이다.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되어 모두들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대한 그림을 그리며 호기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양쪽이 원하는 것을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트래픽, 광고, 중계수수등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채워진 사업계획서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정말 개나소나 만들어내는 가장 평이한 모델인 것이다. 그 과정에 대한 치열한 고민없이 완성된 모습에만 취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경우다. 나부터도 그 중에 한 명이었던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많은 시행착오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모델들을 테스트하며 느낀 점은
이러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아이디어는 정말 가야할 길이 멀어 시간이 많거나 자본이 많아야 비즈니스가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럼 둘다 없슴 시작도 못하는가?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런 경우 시장의 파급력을 확인하기 위한 과감한 실행력이 결국 답인듯 하다.

자본이 충분하다고 실행력의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본과 시간이 부족하다면 결국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행력이 전부일 수 밖에 없다.

밤샘회의를 통해 시장의 반응을 예상하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다.
실행을 통한 시장의 피드백을 일분일초라도 빨리 받아 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그렇게 하고 있는거지?

OAKLEY WAY, OAKLE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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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_text]
[separator style_type=”none” top_margin=”” bottom_margin=”40″ sep_color=”” icon=”” width=”” class=”” id=””]
오클리 홈페이지를 보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에 관한 내용들이 있는데..
아마도 고글을 선보이기 시작한 때를 기준으로 잡은듯 하다.
오클리하면 고글과 선글라스니까.. 암튼 그렇게 첫제품을 선보인 오클리가 벌써 30주년이다.
개인적으로는 산악자전거, 그중에서도 다운힐이라는 익스트림한 스포츠를 일찍부터 접했던터라 오클리는 98년 처음 이용했었다.

출처 : 오클리홈페이지(www.oakley.com)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그리고 2004년즈음 스포츠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급기야는 자전거관련 회사를 운영하면서 오클리를 직접 수입하기 위해 라스베가스 인터바이크쇼에 날라가서 오클리와 자전거의류 및 용품부분에 대한 유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으니 오클리와는 좀 독특한 인연임은 분명하다.

당시 수입했던 오클리 프리라이딩용 장갑
당시 수입했던 오클리 프리라이딩용 장갑

왜 그리 오클리를 좋아했을까?
오클리처음 봤을 때 뭐랄까.. 스포츠업계의 애플(그 당시는 매킨토시)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클리만큼이나 첫 느낌이 강렬했던 매킨토시 클래식!!
출처 : 맥포럼(www.mac-forums.com) :: 오클리만큼이나 첫 느낌이 강렬했던 매킨토시 클래식!!

단순한 스포츠 용품이 아닌 분명한 철학이 있는 묘한 브랜드. 물론 가격은 넘사벽이었지만 그 가격을 지불하고도 남을 간지와 간지를 뛰어넘는 엄청난 기술력이 바로 오클리였다.
이러한 오클리의 철학은 30년지 지난 지금도 모든 제품에 녹아들어가 있는것을 느낄 수 있다.

출처:오클리포럼(www.oakleyforum.com)
출처:오클리포럼(www.oakleyforum.com)

디자인적으로도 용품이라기보다는 예술작품의 아우라를 느끼기에 충분할만큼 쿨한 디자인들을 선보인다.
다소 난해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도 있긴 하지만.. 그 실험정신조차도 오클리스러운 느낌이다.

단순한 보여주기만을 위한 디자인이라면 다른 브랜드와 별반 차이가 없었을것이다. 지금은 스포츠선글라스 및 용품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있지만 오클리는 이미 30년전부터 오클리만의 기준을 가지고 뛰어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매해 최첨단의 기능성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시장에 현존하는 모든 재료들 중에 가장 적합한 것들을.. 만일 그러한 물질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버릴 패기를 가지고 있는 오클리..

홈페이지에 있는 몇가지 기술페이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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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METAL
미션임파서블에서 탐크루즈 형님이 멋들어지게 던져버리던 모습에 반해서 출장때 덜컥 구입해서 아직까지도 잘 쓰고 다니는 X-metal 줄리엣에 사용된 재료 X-metal도 오클리가 만들어낸 녀석. 3차원 구조의 티탄으로 지구상에 없는 물질이라고..
이제는 역사속의 재료가 된듯..[/fusion_text][vimeo id=”20459681″ width=”600″ height=”350″ autoplay=”no” api_params=”” class=””][fusion_text]오매터(O-matter)
요즈음 오클리에서 만들어지는 선글라스 및 안경프레임에는 열중 아홉은 오매터(O-matter) 재료를 이용한다. 물론 이 녀석도 오클리가 만들어낸 녀석으로 초경량 고탄성 형상기억소재다!!
크로스링크 스윕에 사용된 안경태 역시 오매터 소재로 가벼움은 물론 착용감에 있어 놀라운 편안함을 보여준다.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HDO (High Definition Optics)
오클리의 모든 렌즈는 고해상도 렌즈로 중앙부는 물론 가장자리에서도 비틀림이나 왜곡이 없는 탓에 다른 브랜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장시간의 착용에도 눈의 피로가 덜함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UV PROTECTION
선글라스와 고글이 주력인만큼 렌즈와 관련한 기술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오래전부터 오클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투명 렌즈에서도 가시광선을 제외한 나머지 유해한 광선들을 차단할 수 있다니..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방탄렌즈
오클리에 관련한 영상들을 찾다보면 뛰어난 방탄 기능에 관한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라고는 하지만 총알에도 부서지지 않고 트럭이 지나가도 깨어지지 않는 렌즈! 이뿐 아니라 안전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면 경첨부분이 자동으로 분리된다거나 하는드의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연구와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적용은 오클리에 대한 신뢰를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다.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출처 : 오클리(www.oakley.com)

SwitchLock
오클리 선글라스의 또다른 특징을 들자면 엄청난 렌즈들로 즐겨하는 스포츠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점인데 렌즈를 보다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수초안에 렌즈를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안경테까지도 원클릭으로 교환이 가능하여 실용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출처 : 레드불램페이지(www.redbullrampage.com)
출처 : 레드불램페이지(www.redbullrampage.com)

개인적으로 레드불에서 주최하고 미국 유타주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레드불 램페이지 경기를 무척 좋아한다.
아마도 첫번째 레드불부터 직접 참관해서 촬영도하고 선수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자전거생활(자전거관련 잡지)에 기고했던 기억때문인지 모른다. 지금 돌이켜보면 레드불 램페이지에서 레드불보다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는 브랜드가 바로 오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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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만한 타이어를 장착한 오클리스러운 몬스터트럭도 인상적이었지만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전세기 전체가 오클리로고로 랩핑된 것을 보고 있자니 뭐랄까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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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당시 레드불 램페이지에 참석하는 모든 선수들은 오클리가 후원을 하고 있었으니..

[vimeo id=”20566282″ width=”600″ height=”350″ autoplay=”no” api_params=”” class=””]

실제로 레드불램페이지에서 만나 촬영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오클리의 후원을 받고 있어 사진속에서 어렵지 않게 오클리를 찾아볼 수 있다. 현장에서 라이딩 전후로는 내년 화보를 위해 제품을 착용하고 포토그래퍼들과 작업하는 모습들도 오클리에 대한 기억들중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 : 오클리포럼(www.oakleyforum.com)
출처 : 오클리포럼(www.oakleyforum.com)

기꺼이 몸에 문신을 새기기를 거부하지 않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브랜드가 바로 오클리다.

아웃도어 스포츠가 가지는 무모한 도전정신과 최고가 되기 위한 무한한 노력이 제일 잘 어울리는 브랜드가 오클리가 아날까..
오클리웨이, 오클리스타일 그들의 고집에 개인적인 존경을 표한다.

[/fusion_text]

스타트업은 개뿔 가진 것 없는 모기다!!

스타트업의 메카-Y컴비네이터의 홈페이지에 떡 보이는 투자받은!! 스타트업들..
스타트업의 메카-Y컴비네이터의 홈페이지에 떡 보이는 투자받은!! 스타트업들..

와이콤비네이터의 창업자로 더욱 알려진 폴 그레이엄은 다양한 강의에서 스타트업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최근 읽은 기사들 중에 그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조언이 있어 적어본다.

You need three things to create a successful startup: to start with good people, to make something customers actually want, and to spend as little money as possible.

좋은 스타트업을 위해 필요한 것!!
좋은 팀, 실제 사용자들이 필요한 무엇, 그리고 최소한의 돈을 사용하는 것
.. 짧지만 강렬하다..

A startup is like a mosquito. A bear can absorb a hit and a crab is armored against one, but a mosquito is designed for one thing : to score. No energy is wasted on defense. The defense of mosquitos, as a species, is that there are a lot of them, but this is little consolation to the individual mosquito.

스타트업을 동물이나 곤충에 비유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들었다.
널리 알려진 것 중에 개미와 같아야 한다는 조언이 있는데, 개미는 10층에서 떨어져도 살 수 있지만 다른 것들(보통은 코끼리를 예로..)은 그러할 수 없다는 것도 역시 얼마나 가볍게 회사를 만들 수 있는가의 문제, 가볍다는 것은 시장의 변화에 기민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의미인데..

폴 그레이엄은 여기에 더해 스타트업은 모기와 같다고 했다.
하필 제일로 기피하는 곤충 축에도 끼지 않는 득보잡의 모기라니..
그런데 가만히 내용을 살펴보면 곰은 맞아도 견딜 수 있는 맷집이 있고, 게는 껍데기라도 있어 몸이라도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모기는 개뿔 가진거도 없어서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공격뿐이다. 몸을 막기위해 쓸 수 있는 에너지는 없다!!!
물론 이런 모기들에게도 위안되는 부분은 있다. 많다는 것이지!! 하지만 이것은 모기입장에서 보자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방에 훅 간다는 사실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거든..

맞다. 우린 아직까지는 개뿔도 없는 모기다!!!
자본도, 시간도 네트웍도 부족한 스타트업에겐 오직 빠른 실행과 피드백을 통한 생존이 필요할 뿐이다.

야간이라면 오클리 크로스링크 -스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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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크로스링크 스윕을 착용한지 3주 가량 지났는데 사용을 할 수록 그 편안함에 깜짝 놀라곤한다.
여전히 샤워할 때 안경을 벗지않고 물을 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만큼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는 거지..

[youtube id=”-slfSnO78Qo” width=”720″ height=”420″ autoplay=”no” api_params=”” class=””]

가끔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돌곤 하는데 보통은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고 오클리의 레이다 패쓰를 이용하곤하는데 크로스링크 스윕은 굳이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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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는 조금 강한 인상으로 보일 수 있어 조금 부담스러운데 반하여 아웃도어 활동에서의 크로스링크 스윕은 본래의 태생이 아웃도어 스포츠 선글라스인양 그 빛을 발한다.
아시안핏이라고 하지만 갸름한 얼굴이 더 멋지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아. 나도 작은 얼굴이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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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크로스링크 시리즈의 큰 특징인 안경다리를 포인트 컬로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리뷰용으로 제공받은 크로스링크 스윕의 경우 포인트컬러가 형광그린으로 아웃도어 컬러로는 제격이다.

날렵한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에만 스포츠 선글라스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넓은 렌즈의 면적은 보다 시원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어 스포츠 선글라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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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적당히 날만큼 라이딩을 즐기고 나면 오클리가 가지는 스포츠 선글라스의 기술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이지만 오클리의 기술로 만들어진 고탄성 소재인 오매터로 만들어진 프레임은 착용감은 물론이고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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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다리 부분은 머리의 굴곡에 맞게 힘을 주어 성형도 가능하여 더욱 밀착감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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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다리와 코받침에 사용되는 언옵테이니엄 소재의 고무는 땀이 흘러도 그 마찰력이 유지되어 격렬한 운동에도 흘러내림이 없어 일반적인 생활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다.

비용적인 문제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스포츠 선글라스에서 도수 클립을 별도로 제작하는 비용을 생각한다면 조금더 고민해볼만한 가격이다.

OAKLEY CROSSLINK SW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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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다.

아웃도어 용품 특히나 선글라스에서 시장을 만들어낸 오클리에서 꾸준하게 선보이는 안경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쌩유! 훠리스트(오클리 공식 디스트리뷰터)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선글라스는 오클리입니다’.라는 명제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오클리의 기술에 대한 부분은 다음번에 다시 적기로 하고 오늘은 개봉기와 간단한 특징들을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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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에 선정되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치고 며칠뒤 받은 박스를 개봉하니..

이제는 제법 친숙한 오클리 박스와 체험단 활동에 필요한 렌즈 구입 상품권(무려 십만원권)과 제품을 잘 받았다는 확인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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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오클리 박스를 열어보면 안경 프레임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와 제품 구매를 감사한다는 (주)훠리스트의 감사카드와-정품 등록증은 아닌듯해서 좀 의아- 오클리 선글라스의 기본적인 기술 및 렌즈 종류에 관한 브로셔와 국내에서는 딱히 필요없어 보이는 제품등록용 엽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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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Year Wrranty라고 씌어 있는데.. 이것 자체가 보증서 역할을 하는걸까?

이 부분은 확인 후 업데이트 해드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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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브랜드가 몇개 있는데 나에겐..

오클리, 맥, 그리고 폭스바겐.. 음 쓰다보니 모두 외국 브랜드인데 된장남이라 그런게 아니라 제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철학이 마음에 드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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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하면 떠오르는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선글라스에 사용되는 렌즈에 대한 가이드인데 투과율부터 어떤 환경에 적합한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물론 구매처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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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환경과 렌즈의 특성에 따라 5가지로 나뉜다. 이 중에서 3가지 렌즈를 가지고 있군요. 약간 겹치는 렌즈가 있는걸 알고나니 미리 알았으면 좀 더 똘똘한 소비를 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십년넘게 믿고 쓰는 오클리 렌즈는 언제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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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케이스를 열어보면..
프레임과 크로스링크 시리즈의 특징인 여벌의 다리 부분과 간단히 프레임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들어있다.
집앞 공원에 나가서 모기에 물려가며 찍은 동영상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잠깐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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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케이스에는 여벌의 다리와 프레임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큰 부피이기도 하고 특성상 하루에 다리를 막 바꿔 쓸듯 하지는 않을듯 해서 일상적으로는 집에서 얌전히 보관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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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만의 기술적인 부분은 다음편에 별도로 적기로 하고..

디자인 측면만 보면 첫인상은 일반적인 안경테가 주는 둥글둥글한 느낌대신 프레임 자체의 디자인이 날렵하게 각이 져있다.
과연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인가 하는 불안감이 스믈스믈 올라오지만 원래 자전거를 타면서 레이다 시리즈의 스포츠 선글라스를 쓰고 있던터라 오히려 생활속에서도 그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지도 모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이다 패스 모델

이미지출처 : www.oak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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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에서 선보이는 크로스링크 시리즈는

제일 무난한 스타일의 크로스링크크로스링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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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지만 조금은 오클리를 보여주고 싶은 크로스링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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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도 한눈에 오클리구나 알 수 있는 크로스링크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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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교환으로 선글라스와 프레임 양쪽을 넘보는 크로스링크 스위치 이렇게 5개군으로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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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그레이스모크 프레임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져서 단일 컬러 프레임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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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레이스모크 프레임이지만 한껏 시크하게도 또 어떤 각도에서는 크리스털 그레이스모크의 가벼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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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라본 프레임. 바닥에 닿아있는 면을 보면 어느정도 날렵하게 프레임이 디자인 되어 있는지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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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바라본 프레임 역시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게 각진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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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링크 이름처럼 다리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분리하여 여분의 다리로 교체하여 전혀 다른 느낌의 프레임을 얻을 수 있다. 다리 부품은 소모품으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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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분을 확대해서 살펴보면 닫혀진 상태인데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면 연결부위가 올라오면서 경첩이 열려지게 된다. 경첩부분이 열려지면 다리를 접어주면 쉽게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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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이 열려진 상태의 다리인데 좌우를 구분하여 연결한뒤 다리를 펼친 후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면 딸깍하는 소리가 나면서 연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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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다리는 일상생활에도 어색하지 않은 프레임과 같은 컬러의 그레이스모크와 아웃도어 활동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린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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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패션스타일의 그레이스모크 컬러는 일상 생활에서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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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번 컬러는 액티브 스포츠 활동에 어울린다.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조깅이나 한강라이딩에 클리어렌즈의 선글라스보다 훨씬 스타일도, 기능도 뛰어나게 느껴진다. 변색렌즈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선글라스로 활용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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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보이는 코받침은 오클리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언옵테이니엄(unobtainium) 재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땀이 흘러내리면 더욱 더 미끄러지지 않아 격렬한 운동에도 땀이 많이나는 여름철에도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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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받침과 마찬가지로 언옵테이니엄(unobtainium) 재질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고, 더 중요한 부분은 머리의 형태에 맞추어 자유롭게 다리를 굽혀 굴곡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와이어 코어로 구성되어 착용감을 높일 수 있다.

렌즈를 맞추고 며칠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제일 큰 장점은 착용감이 너무너무 좋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흘러내리는 안경 때문에 1회용 렌즈를 많이 이용하곤 하는데 며칠간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를 하고 배드민턴도 쳐보았지만 전혀 안경이 문제된 적은 없었다. 가끔 샤워를 할 때나 잠들 때 안경을 착용한 사실을 잊어버린 적이 있을 정도니 착용감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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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스포츠 선글라스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별문제 없지만 처음 이러한 스타일의 안경을 선택하는 것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생각보다 프레임의 디자인이 강한 인상으로 만들기 때문에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전문점에서 시착을 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contents connectivity

콘텐트를 기반으로한 서비스를 설계하다보면 콘텐트의, 더 엄밀하게는 콘텐트간의 연결성에 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
이전의 웹 기반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모바일이 기본이 된 지금에는 콘텐트의 흐름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제공되는 콘텐트의 소비만으로는 언제나 네트웍상에 로그온 되어 있는 회원들의 활동을 피드백을 콘텐트화 할 수 없는 한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용자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한 콘텐트 제공의 전략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어떤 콘텐트를 실제로 필요로 하는지..
그 콘텐트는 1회의 사용으로 더 이상 필요성이 없어지는지..
아니면 어떻게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이같은 사항들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해당하는 답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살아있네! 스타일!! – BREO RESIDENT ICE

우연하게 득템하게된 브레오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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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배달된 뽁뽁이 한뭉터기를 제거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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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박스에 들어가있는 브레오를 만날 수 있다.
브레오라.. 영국브랜드라고 막연히 알고 있는데.. 영국이라면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 먼저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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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모델은 BREO RESIDENT ICE ORANGE/CLEAR 모델이다.
브레오는 실제로 가격의 거품을 빼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시계와 선글라스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
2009년, 2010년 2년 연속 야후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면서 2011년에는 무려 5000%의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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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고 꺼내보면 브레오하면 떠오르는 형광 그린 파우치와 간결한 설명서 및 보증서가 구성품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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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의 재질과 렌즈의 특징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프레임의 재질은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식품분야에서 더 많이 쓰이는 재료로 열에도 강하고 내구성도 뛰어난 특징을 보인다. 물론 식품소재로 쓰이는 이유는 당연히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맘놓고 팍팍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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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하지는 못했지만 홈페이지 제원을 보면 26g으로 무게감이 거의 없어 착용감을 더욱 높여준다.
오렌지/클리어인데 프레임의 클리어는 크리스털과 같이 완전히 투명한 재료가 아니고 우유빛 느낌으로 아이스란 이름처럼 얼음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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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에 달려 있는 브레오 택은 요즘 죽쑤는 롯데자이언트 머리띠로!! 정신차리라 일마야!!! 가을에 우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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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을 알 수 있는 사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좋은 샘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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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전면부에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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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 부분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착용감뿐아니라 안정적인 착용을 도와주게끔 디자인되어있다.
안쪽에 살펴보면 마데 타이완 마크와 CE인증 마크가 찍혀있다. 디자인은 영국, 제작은 타이완.. 중국이 아닌것만으로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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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라보는 힌지부분은 투박하니 보이는 간결함이 포인트!

선글라스 렌즈 부분이 오버사이즈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착용을 해보면 얼큰족에게는 조금 무리가 있어보인다. 한머리 사이즈하는 스파키의 경우에도 앞뒤 짱구라 착용에는 별무리 없었지만 그냥 인형탈 스타일이라면 조금 어색해 보일 수 있겠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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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시원하게 보인다. 실제 강한 햇볓에서 착용해도 비슷한 정도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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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래동안 착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5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스타일과 기능적인면을 모두 고려한다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속있는 제품으로 추천마지않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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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뿐 아니라 간단한 마실 라이딩에도 헬맷과도 부담없이 잘 어울리는듯

외국의 여러 셀럽들이 협찬이 아닌 자발적인 착용샷들이 파파라치샷에 어렵지 않게 나오는것 보면 뭔가 쿨하다..

브레오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센스넘치는 디자인에 착한가격 – 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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