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서점 독립을 선언하다.

요즘들어 독립출판, 독립서점의 열풍이 거세다. 단순히 트렌디한 현상으로 보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많다. 사실 독립서점, 동네서점의 등장 이외에도 경리단길, 가로수길과 같이 oo길로 불려지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이 많아지는 것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일까? 단순히 인스타에 올릴 이쁜 공간의 발견이라는 마케팅적인 접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