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마추픽추가 있다.

지금 ‘영월에마추픽추’는 내부 정비 및 규정을 개정하는 중으로 예약 및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이용일시 확인은 네이버까페-영월에마추픽추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도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영월에마추픽추가 바로 그곳인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개발되고 있는 중인데 때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올곧이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기전에 ‘영월에마추픽추’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상이 맞아떨어지는 새벽이면 볼 수 있는 운무는 또다른 마추픽추의 장관입니다.
텐트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이렇다면 더 이상 할말이 있을까요?
과학잡지에서나 볼법한 별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운무가 없는 날에도 그림같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모습이나 잊지못할 풍광이라고 확신합니다.
영월에마추픽추내 어느 곳에서든 쏟아지던 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텐데요.
영월에 자리잡고 있는 ‘영월에마추픽추’는 있는 그대로를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규칙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약은 서로에 대한 배려로 생각하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기존의 여타 캠핑장을 생각하시면 불편한 점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나와 맞는 곳인지를 확인하신 후 마추픽추의 일원이 되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추픽추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가입부터 예약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고 이해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까탈스럽기까지한 여러가지 제약들은 그 공간을 경험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철학에 동의가 필요한 공간입니다. 철저한 휴식을 보장하는 곳이지만 함께 자리한 분들과는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한 공간입니다.

전 지역이 전자담배를 포함하여 금연지역입니다.
그래도 담배를 피지 않을 수는 없는 경우에는 본인 차량에서 가능하지만 이 마저도 다른 분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으므로 참으시는 편을 권해드립니다.

샤워 시설이 없어 불편할 수 있지만 멋진 풍광으로 하루정도 씻지 않아도 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개수대가 있어서 양치, 세수 정도는 가능은 합니다. 연박의 경우에는 여건이 허락하면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주십니다.

충전을 위한 전기시설도 극도로 제약적입니다.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핸드폰 충전을 위한 예비배터리 하나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하시고 오면 좋을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음식쓰레기 포함)는 다 가져와서 집에서-킴핑장 아래의 입구가 아니라-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조금 모자르게 준비해서 잔반없이 싹싹 먹어치우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숯불을 이용한 취사 및 불멍 금지입니다. 대신 전기, 혹은 가스를 이용한 조리는 가능합니다.
텐트, 타프 외부를 꾸미기 위한 알전구도 금지입니다. 불멍은 산불 예방을 위해, 조명기기 제한은 밤이면 쏟아지는 별들을 보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너타임(오후 열시-오전 일곱시)은 절대적인 정숙을 요하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지인들과 밤늦게까지 두런두런 세상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부적합한 공간입니다. 매너타임 이외의 시간에도 항상 다른 분들이 쉬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지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수인 공간입니다.

기본적으로 2인까지 캠핑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단, 가족의 경우에는 인원이 늘어날 수 있으나 아이들인 경우에는 역시 아이들 입장에서 이 공간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지 고민해볼 부분입니다. )

‘영월에마추픽추’에는 개냥이 마추와 털북숭이 픽추가 있습니다. 방문객의 반려동물 역시 방문하는 기간동안 24시간 돌볼 수 있고, 주인분의 통제가 충분히 가능한 경우라면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캠프장에서는 동물을 무서워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마주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비현실적으로 멋진 공간들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용한 풀벌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람의 결을 느끼기에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이렇게 불편한 점이 많지만 엄청난 풍광 이외에도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운무는 시간을 두고 멍하니 바라보기 좋습니다. – 20배속

무엇보다도 번잡스러운 소음도 없고 밤늦도록 이어지는 음주가무도 없기에 조용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영월에 마추픽추 철학에 동의하는 분들이 오시기에 솔캠 장소로 최적입니다. 여성분들의 솔캠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다들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세상 불편하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곳이지만 화장실은 엄청나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전매력이 있는곳.

까페 내에는 해당하는 날의 당근 게시판이 있어서 오시는 분들간 부족한 먹거리와 남는 것들을 교환할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곳입니다.

이처럼 ‘영월에마추픽추는’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라는 글귀처럼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곳이 영월에마추픽추인듯 합니다.

지금 ‘영월에마추픽추’는 내부 정비 및 규정을 개정하는 중으로 예약 및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이용일시 확인은 네이버까페-영월에마추픽추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